최동희가 남기는 잡다한 글 저장소
"주머니 속 나무도감" 을 샀다. 이 책에 꽤 많은 나무가 나와 있다. 내가 이 책을 2009년에 보았다면 지금보다 더 보통사람들처럼 살았을까? 모르는 일이다. 다만 지금부터 열심히 할 수 있을 뿐이다. . 공부는 맛있는 유자차 한잔과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