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빛과 어둠 속에 있다.
최동희가 남기는 잡다한 글 저장소
2015년 6월 22일 월요일
동작동 성당에 다녀왔다
후배가 지휘하는 성당이라 해서 다녀왔다.
생각보다 성가대원 수는 적지만 열심히들 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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