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8월 5일 수요일

흑산도에 다녀왔다.

오랜만에 흑산도 친척집에 다녀왔다.
다시마, 우럭, 광어, 전복, 가리비, 소라, 거북손, 고둥, ...
바다의 맛과 향을 느끼고 왔다.
.
마음이 그리 평화롭지 못한 요즘이지만,
나름 잘 쉬고 왔다.

다시마 널어 말리는 모습
전망 좋은 친척집
자산어보에 언급되신 조상님
배에서 찍은 흑산도 한 귀퉁이
내가 유아 취급된 승선권

2015년 6월 22일 월요일

동작동 성당에 다녀왔다

후배가 지휘하는 성당이라 해서 다녀왔다.
생각보다 성가대원 수는 적지만 열심히들 하는 것 같다.

2015년 2월 26일 목요일

MuseScore 악보 입력 방법

가톨릭 생활성가의 대부라 불리시는 신상옥 선생님의 곡, "하느님의 그 사랑"을 입력하면서 캡쳐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. (종종 나타나는 링크를 참고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.)

  • 프로그램 실행

  • 새로운 악보 작성 (Ctrl+N) 

  • 제목과 작곡자 입력 후 다음 (N)

  • 보표 적당히 추가 후 다음 (N)
    - 피아노 소리로 재생하기 위해 피아노로 선택했다.
    - 추후 Mix 조절을 위해 피아노를 네 번 추가했다. 

  • 조표 선택 후 다음 (N) 


  • 적당히 모양 편집
    - 보표속성 변경으로 파트 이름 변경
    - 좌측 괄호 클릭하여 Del 키로 삭제
    - 박자기호 C 드래그하여 변경 

  • 음표를 입력
    (1) 영문 입력 상태로 전환 (한/영 키?)
    (2) 음표 입력 모드 (N)
    (3) 음표 입력 위치 마우스로 클릭
    (4) 음표 길이 선택 (1~9, “.”)
    (5) 음이름 입력 (A~G) 후 이동 (↑, ↓, Ctrl+↑, Ctrl+↓)
    (6) “3~5” 과정 반복
    (7) 음표 입력 모드 해제 (N) 


  • 반복되는 부분 선택, 복사, 붙여넣기 

  • 화음 기호 입력 (Ctrl+K) 

  • 재생패널 조작 (F11) 

  • Mix 조작 (F8)


    • 다른 이름으로 저장 (Ctrl+Shift+S)  

   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

    2010년부터 우분투 리눅스를 데스크탑과 노트북 컴퓨터 운영체제로 쓰고 있다. 이 운영체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윈도우 사용법 익히는 것보다 딱히 어려운 것은 아닌 듯 하지만... 윈도우 사용자가 아니면 겪게되는 어려움이 여러가지가 있었다. 그 중 하나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HWP 형식의 파일을 다루는 것이었는데... 이제는 좀 더 편해질 것 같다. "한글과 컴퓨터" 에서 우분투 리눅스용 뷰어를 배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. 세상은 살다보면 의외로 이것저것 바뀌기도 하는 것 같다.

    2014년 7월 25일 금요일

    높고 푸른 사다리

    오랜만에 새 책을 샀다.
    몇십년째 계속해 온 사랑에 대한 고민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또 어떻게 될까?
    .
    주인공은 결국 소희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지, 친구의 죽음과, 옛사람들의 회상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...
    .
    이걸 읽고서 난 주인공과 같은 선택을 하게 될 지 어쩔지 ... 그리고 내 가깝거나 먼 주변 사람들은 어찌 될 지 ...
    .
    궁금하고, 두렵고, 희망차다.

    2014년 4월 23일 수요일

    죽음에 대한 묵상

    체육관 붕괴때는 아무 감각 없이 있었던 것 같은데,
    카페리호 침몰 사건에 닥쳐서는 생각이 많아졌다.


    수많은 말이 있다.


    하지만 내가 기도와 묵상 후에 얻은
   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에 대한 결론은 단순하다.


    - 지금 사랑하는 것
    -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조금씩이라도 해 나가는 것


    내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더라도,
  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있다.

    2014년 3월 28일 금요일

    작은 나무도감을 샀다

    "주머니 속 나무도감" 을 샀다.
    이 책에 꽤 많은 나무가 나와 있다.
    내가 이 책을 2009년에 보았다면 지금보다 더 보통사람들처럼 살았을까?
    모르는 일이다.
    다만 지금부터 열심히 할 수 있을 뿐이다.
    .
    공부는 맛있는 유자차 한잔과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다.